Habitable Polyhedron / Manuel Villa
The project, meant for a family house back yard in the suburbs, aimed at designing a small park or opened area where the young parents and their newborn child would enjoy a independent space from day to day house activities, a space for reading, playing, etc. Having in mind this objective, and considering the usages of the space in the long term, it was proposed the project incorporated a small building to complement and support outside activities. That way he building would serve as a shelter for the child to share with his parents and, later on, as his own personal activities and hobbies setting.
이 프로젝트는 교외의 가족 집 뒤뜰을 대상으로 하며, 젊은 부모와 갓 태어난 아이들이 일상 집 활동과 독립적인 공간, 독서 및 놀이와 같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작은 공원 또는 오픈 지역을 설계하는 것 를 목표로 했습니다. 이 목적을 염두에 두고 장기간의 공간 사용을 고려하여 실외 활동을 보완하고 지원하는 작은 건물을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것이 제안되었습니다. 그러면 건물은 어린이가 부모와 공유하는 대피소로, 나중에 아이 자신의 개인 활동과 취미의 장소 역할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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