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반사의 파빌리온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현대 미술 비엔날레 중 하나인 제11회 매니페스타(Manifesta)에서 벨뷰 광장 인근 취리히 호수(Lake Zurich)에 주요 전시 장소로 “반사의 파빌리온(Pavilion of Reflections)”이 건립되었습니다. Studio Tom Emerson이 디자인한 이 수상 섬에는 야외 영화관과 통합 수영장이 있습니다. 임시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로 여겨졌습니다. 디자인 2022.01.12